영화 ‘더 바’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영화 ‘더 바(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는 마드리드 광장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간 사람이 살해당한다.
이어 총상 환자를 구하러 나간 사람마저 저격 당해 즉사하자, ‘바’ 안에 있는 사람들이 패닉에 빠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도심 밀폐 스릴러’ 장르를 표명한 ‘더 바’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더 바’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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