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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임신 4개월 맞아? 아름다운 각선미

정다은, 임신 4개월 맞아? 아름다운 각선미




정다은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조우종의 아내이자 아나운서인 정다은이 임신 4개월째라고 알려진 가운데 그의 SNS 근황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온 척 사실은 #기다리는중 #세트장 대기만 세시간 #사진이나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독특한 패턴의 짧은 원피스를 입어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정다은은 조우종과 교제 5년만인 지난 3월 16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22일 현재 임신 4개월로 속도위반임을 공개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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