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복궁 야간 개장’ 찾은 아이유 깜찍 셀카! 개장일은 16일, 오늘부터 예매 시작

‘경복궁 야간 개장’ 찾은 아이유 깜찍 셀카! 개장일은 16일, 오늘부터 예매 시작




오늘 7일부터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스타들의 인증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5월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차 내한했던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가 경복궁 야간 개장을 방문한 뒤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아이유 역시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경복궁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경복궁 야간 개장이 16일부터 시작되며 7일부터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예매 신청이 시작됐다.



지난해 경복궁 야간개장을 앞두고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경복궁 암표 거래가 활개 쳤으며 3,000원짜리 입장권 가격은 암표 시장에서 1만 원~4만 원 까지 올랐다.

이에 문화재청 산하 경복궁 관리소는 “예매권자 신분을 확인하기 때문에 암표를 사도 소용없다” 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아이유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