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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느끼며 티샷





장하나가 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1라운드 3번홀에서 바다를 향해 뻗어 있는 페어웨이를 향해 티샷을 날리고 있다. 장하나는 8오버파로 부진했고 장하나와 동반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인 중국의 펑산산은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 아직 우승이 없는 정혜원이 4언더파로 선전을 펼쳤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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