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간아이돌’ 레이나 “뉴이스트 W 종현, 아기 같아서 많이 챙겨줘”





‘주간아이돌’ 뉴이스트 W의 JR(김종현)이 레이나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플레디스 소속 뉴이스트 W, 레이나, 프리스틴, 한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뉴이스트 W 김종현은 “플레디스 소속 남자 연습생 1호였다”며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 리지와 함께 입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현은 “혼자 남자라서 라면을 많이 끓여먹었는데 레이나 누나가 곰탕을 사주곤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레이나는 “종현이가 정말 수줍음이 많았다. 아기 같아서 많이 챙겨줬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