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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측 "권현빈, 캐릭터와 찰떡…본인 모습만 보여줘도 매력적"

16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측이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한 권현빈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드라마이자 ‘남자셋 여자셋’과 ‘논스톱’, ‘거침없이 하이킥’ 등 레전드 시트콤으로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명가 MBC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MBC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청 패션’을 뽐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유치원에 등원하는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반갑게 맞아주며 스웩 넘치는 인사를 건네고 있다.



극중 권현빈은 외국에서 자라서 정신세계가 프리하고 힙합 스웩이 넘치는 유치원 원장아들이자 유치원 선생님인 ‘권현빈’ 역을 맡았다. 아이들에게 딱딱한 영어 대신에 랩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순수한 영혼이며, 훗날 유치원 아이처럼 순수한 매력을 가진 보그맘(박한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활약할 권현빈의 첫 촬영은 지난 달 28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됐다. 권현빈은 리허설 전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누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맛깔스러운 랩과 대사를 완벽히 소화하며 앞으로의 연기를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권현빈은 대기 시간에도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유치원 선생님에 완벽히 빙의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나눠먹는가 하면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며 놀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들은 절로 엄마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권현빈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보그맘’ 제작진은 “사실 제작진이 가장 많은 오디션을 본 역할이 지금 권현빈씨가 맡은 원장아들 역이다. 정말 많은 신인배우와 아이돌을 만나봤는데, 권현빈씨는 제작진이 사전정보가 많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근데 마치 우리가 권현빈씨를 염두에 두고 이 캐릭터를 만든 것처럼 찰떡같이 들어맞았다. 아이를 좋아하는 유학파 출신의 힙합 러버라는 설정 자체가 권현빈씨의 본모습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제작진은 “연기가 처음이라 우려되는 부분이 있을 법도 한데, 그냥 권현빈이라는 본인의 모습만 보여줘도 충분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양동근, 박한별, 최정원, 최여진, 황보라, 아이비, 정이랑, 권현빈 등 최강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예능드라마 ‘보그맘’은 오는 15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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