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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울산, 울주군에 창업공간 11월까지 조성

울산시는 울주군 웅촌면에 5억2,000만원을 들여 전체 면적 697㎡(건물 2개동) 규모로 ‘나무와 쇠’를 테마로 하는 창업공간을 오는 11월까지 조성한다. 5개 창업기업이 입주하게 되고 일부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또 북구 진장동에는 6억6,600만원의 사업비로 전체 면적 833㎡ 규모(3층 1개동)의 스마트 튜닝 부품 제조,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마케팅·유통 업체 등이 입주하는 복합공간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청년창업자(만 18~39세, 창업 7년 미만 기업)의 입주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장 5년간 임대료와 마케팅, 멘토링 등 각종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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