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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7.12.05.

기관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코스닥 IT부품주들 휘청. 아이폰X 부품 품질문제로 인터플렉스 조사로 하락,

펀드 설정액, 작년 말 469조원에서 지난 9월 말 501조원으로 6.8% 중가,

여야, 4일 공무원 증원, 일자리안정기금(최저임금 인상 예산), 법인세 등 쟁점 분야에 합의

글로벌 투자 자금, 미국으로 빠르게 유입 中. 9월까지 미 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 664억달러(약 72조2000억원).

네이버-카카오, AI 수익사업 각기 다른 방향 추구.

네이버, 맞춤상품 추천 등 일반 소비자 대상. 카카오는 광고주 집중 공략.

SRI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 20.36% 기록.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으로 하반기 추가 탄력 예상.

삼성증권 보고서, 투자자들 관심 ITT -> 소비·산업재로 이동 예상

코스닥 상장 기업 44곳 중 약 90%(39곳), 제약·바이오 기업 독점. 과열에도 제재 수단 부재.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미국 상원의 세제개편안 통과 훈풍에도 차익 실현 매도에 혼조세 (다우, 0.24% 상승)

달러화, 상원의 세제개혁법안 통과로 상승. 달러인덱스, 0.23% 상승,

안전 자산인 국채와 금값은 하락

10월 공장재수주 실적, 0.1% 감소

11월 뉴욕시의 비즈니스 여건지수는 전월 51.6에서 58.1로 상승

뉴욕유가, OPEC 등 주요 산유국의 감산 합의 연장 훈풍 냉각으로 하락,



1월물 WTI, 배럴당 89센트(1.5%) 내린 57.47달러에 마감.

<미국>

*핵심이슈

시카고 옵션 거래소, 10일부터 비트코인 선물 상장.

10월 제조업 신규 수주, 전월비 0.1% 감소.

*이슈분석

美 경제, 세제개편과 해외경기 호조로 내년 성장률 상승 예상

미국, 안정적 금융시장에도 주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변화 주시 필요

미국 대형은행, 트레이딩 부분 재강화. 재활성화 조짐.

미국 법인세율 대폭 인하로 일본 다국적 기업의 미국 사업 비중 증가 예상

미국 증시, 외국인 매수 확대가 증시 고점 우려

<유럽>

* 핵심이슈

ECB, 성탄절 기간(21~29일) 중 채권매입 중단 발표.

EU와 영국, 브렉시트 협상 보류. 간극은 2~3개로 축소

유로그룹 차기 의장, 포르투갈 센테노 재무장관 선출.

Milken 연구소, 유럽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도시에 런던 선정,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브렉시트가 타 EU국가들에 영향 지적

프랑스 금융시장청장, 비트코인 위험 경고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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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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