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유닛' 지한솔-빅플로 의진, 존재감 '뿜뿜'..댄스 강자들

‘더유닛’의 지한솔과 빅플로 의진이 떠오르는 댄스 강자들에 등극,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KBS




부트 무대에서부터 드러난 지한솔과 의진의 남다른 춤 실력은 미션을 거듭하면서 더욱 눈에 띄었다. 같은 안무일지라도 각자의 색깔이 묻어나 색다른 느낌을 줬기 때문.

이들의 재능은 포지션 배틀 영상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한솔의 붓으로 그린 듯 유려한 춤선과 온 몸의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의진의 팝핀 댄스가 보는 이들을 입덕의 문으로 안내한 것.

무엇보다 지한솔과 의진의 활약은 RESTART(리스타트) 미션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지한솔은 ‘Monster(몬스터)’에서 카리스마있는 안무를 탁월하게 선보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의진은 야성미 넘치는 ‘Heartbeat(하트비트)’를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 압도적인 존재감이 돋보였다.



이처럼 지한솔과 의진은 ‘더유닛’에서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점점 더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