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왼쪽 네번째) 보령제약(003850)그룹 회장과 김은선(〃세번째) 보령제약 회장, 김은정(〃다섯번째) 보령메디앙스 부회장 및 임직원들이 1일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보령제약그룹 본사 사옥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와 함께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다. 보령제약그룹은 창업 61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을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지난해 10월 수평과 수직선을 모티브로 하고 레드와 블루 컬러의 박스로 표현한 새로운 CI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제공=보령제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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