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질카에게 청혼을 받은 패리스 힐튼의 과거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패리스 힐튼은 과거 남성지 ‘MAXIM’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173cm, 훤칠한 키의 패리스 힐튼은 긴 다리를 강조하는 세미 누드 화보로 당시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연인 크리스 질카에게 21억 상당의 반지와 함께 청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맥심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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