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승리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4일 오후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믹스나인 이 벌써 마지막 파이널 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이번주 #믹스나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무대 놓치지마세요 #나도심사위원”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믹스나인’은 YG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었으나 시청률이 부진해 아쉬움을 낳았다.
한편, JTBC‘믹스나인’은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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