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전지현, 오늘(26일)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사진=문화창고




배우 전지현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6일 오후 전지현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현 씨가 오늘 26일 저녁 6시 경, 서울 소재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인 최준혁씨와 결혼했다. 2016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전지현은 같은 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복귀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