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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그램코인, 모바일 육성게임 ‘러브아이돌주식회사’ 블록체인 기술 구축

- 모바일 육성게임 러브아이돌주식회사, 스타그램코인 블록체인 기술로 탈바꿈

  • 김동호 기자
  • 2018-01-31 15:02:00
  • 사회이슈
스타그램코인, 모바일 육성게임 ‘러브아이돌주식회사’ 블록체인 기술 구축
[사진제공=스타그램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블록체인과 연예인 인기도를 기반으로 가상화폐 제공시스템 특허를 받은 스타그램코인(Stargram Coin)이 게임 개발사 선비소프트와 모바일 육성시뮬레이션 게임 ‘러브 아이돌 주식회사’에 연예인 별 스타그램토큰을 리워드 형식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개발 중이다.

스타그램코인은 블록체인과 O2O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코인 출시를 예고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음원 거래에 가상화폐를 주요 결재수단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음원서비스 플랫폼 ‘빙고뮤직’ 사업 발표에 이어 4차 산업 혁명의 차세대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을 접목한 게임 개발을 본격화 했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모든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분산, 저장(P2P) 방식으로 투명한 거래 내역과 해킹으로 인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가 가능한 4차 산업 혁명의 주요 기술이다.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빅데이터 시대에 블록체인은 현재 암호화폐 분야에서 필수가 되는 주요 기술로서 모든 산업 분야와 결합할 수 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서비스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크립토키티’, ‘로봇 캐시’를 꼽을 수 있다. 크립토키티는 다른 생김새와 능력을 가진 고양이들을 수집하는 게임으로 고양이를 키워 더 멋진 고양이로 육성하고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각 부위마다 유전형질이 있어 생김새 조합이 거의 무한대에 가깝고, 태어날 때 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성격은 한 차례 교배 후 다음 교배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정한다. 시간이 짧을수록 교배로 벌어들일 수익과 희귀한 고양이를 얻을 확률이 커져 값이 비싸진다.

블록체인 기술은 일상과 기존 산업에서 활용되어 사용자에겐 흥미를 유발시키고 사업자에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들 게임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져 제작사가 운영을 중단해도 게임 서비스를 계속 운영할 수 있으며 유저의 디지털 자산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선비소프트에서 개발한 ‘러브 아이돌 주식회사’는 현재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통해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그램코인과 선비소프트는 리워드로 받은 토큰을 온,오프라인 스타그램토큰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고 스타의 관련 상품, 음반 심지어 공연 티켓까지 구매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연예인의 팬덤 및 인기도를 기반으로 가치가 책정되는 스타그램토큰과 ‘러브 아이돌 주식회사’ 게임의 연동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더욱 실감나는 팬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스타그램코인 개발사인 KMS 김민수 대표는 “ ‘러브 아이돌 주식회사’에 스타그램토큰이 접목되는 것만으로도 엔터와 게임을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술력의 파급효과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타그램코인은 음악,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기능 역량을 발휘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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