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박시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물컵을 든 채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박시후는 훤칠한 외모와 밝은 미소까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11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김형석 연출/소현경 극본) 45회에서 서태수(천호진)는 자신이 상상암임을 알게 된다.
‘황금빛 내 인생’ 서태수는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끊기 위해 의사와 대면했으며 의사는 서태수에게 상상암임을 알리며 “가족분들에게 마음 치료를 받게 하시라고 말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박시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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