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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중국 코발트 생산업체 실적 빠르게 증가 할 전망”

-중국 NEV 산업의 고속성장에 따라 해외에 투자한 중국 코발트 생산업체의 실적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낙양몰리브덴은 코발트 광석 연 생산능력 1만8,000톤을 보유한 전세계 최대 코발트 광산인 Tenke 를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글렌코어에 이어 두 번째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화우코발트는 중국의 최대 코발트 화학제품 생산업체로 전세계 코발트제련제품 시장 점유율이 20%에 달함.

-미드스트림 코발트 제련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점차 광산업으로 진출하고 있음. 동사의 코발트 광석 생산능력은 1,000톤에서 2018년 5,5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자급률이 50% 이상.

-Hanrui Cobalt 는현재 중국의 대표적 코발트분말 생산업체로 시장의30%를 점유하고 있음. 또한, 동사의 코발트 분말 수출이 전국의 50%를 차지하고 있음.



-2018년 동사의 코발트 분말 생산능력은 3,000톤, 수산화코발트 생산능력은 5,000톤 증가할 예정.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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