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영건설 새 대표에 김성환 신영 부사장 선임





신영건설은 15일 김성환(사진) ㈜신영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63년 생으로 2004년 신영에셋의 레저사업부에 합류했다. 이후 2014년 신영 부사장 자리에 올랐고,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2017년 신영에셋 대표이사를 겸직하는 등 그룹 경영에 두루 참여하고 있다.



신영건설은 부동산을 전문으로 하는 신영그룹의 계열사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에서 100위 안에 진입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