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호초2’ 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밀라 요보비치의 당시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91년 작 ‘푸른 산호초2’는 윌리암 A 그라함 감독이 연출, 밀라 요보비치와 브라이언 크로즈 주연 영화다.
여주인공을 맡은 밀라 요보비치는 당시 16세로 지금과는 달리 풋풋하고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진짜 요정 같다”,“브룩쉴즈도 1편에서 참 예뻤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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