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윤기원 측 "황은정과 지난해 협의 이혼…사유는 사생활"

/사진=TV조선




배우 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이혼했다.

윤기원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9일 서울경제스타에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 등은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2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11살 차이 배우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기원은 1996년 드라마 ‘도시남녀’로 데뷔했다. ‘순풍 산부인과’ ‘이브의 모든 것’ ‘추노’ ‘시크릿 가든’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최근 퓨전 코미디 영화 ‘신전래동화’에도 출연했다.

황은정은 2002년 KBS2 ‘산장미팅’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로드 넘버원’ ‘신데렐라맨’ ‘아홉수 소년’, 영화 ‘맨발의 기봉이’ ‘실종’ 등에 출연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