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단원별 핵심 개념을 총정리하고 출제 예상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해 담은 시험 대비 족집게 특강 △과목별 서술형 평가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술형 대비 특강 △출제율이 높은 문제만 엄선해 실은 실전 대비 파이널 문제풀이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모두 250여개에 달한다. 특히 사회·역사·과학 과목은 시험 범위에 맞는 단원만 골라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해 개인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특강은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엠베스트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자들은 엠베스트 과목별 강사들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하는 ‘적중 모의고사’와 시험 전에 반드시 봐야 할 내용을 정리한 ‘최종 정리 자료집’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실제 학교에서 나온 시험 문제 중 출제 빈도가 높았던 문항들을 제시하는 ‘단원별 적중 테스트’, 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맞춤형으로 문제를 구성해 제공하는 ‘셀프 진단 테스트’를 1강좌당 각 5회까지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임지훈기자 jh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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