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터치]인천시 지하도상가 활성화 시민공청회

인천시는 오는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관리방안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주민, 관련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해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관리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인천지역 지하상가는 모두 15개소에 3,579점포가 있으며, 역세권과 비역세권으로 구분해서 4개 역세권은 동인천·주안·부평·제물포역세권으로 11개소가 있고, 비역세권으로는 배다리·주안시민·부평시장·석바위 등 4개소가 있다. 대부분의 지하도상가는 원도심의 거주인구 유출, 소비 패턴의 변화,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침체돼 있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