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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브랜드 대상] 동국대 'CEO골프최고위과정' 실기 위주 교육에 인적 교류는 덤





동국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 향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싱글핸디캐퍼 만들기’를 주제로 주 1회(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과정의 가장 큰 강점은 최고의 교수진이다. 신봉태 총괄책임교수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100대 골프티칭교습가’ 천건우 교수를 비롯해 송이라·이영민·김문석·이종헌·신광식·김우근 교수 등 국내 최고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신 교수는 지금까지 4,000명이 넘는 최고경영자(CEO) 골퍼 제자들을 배출했다.



동국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모든 수업이 실기 위주로 이뤄진다. 필드레슨에서는 원우 3명과 교수 1명이 동반 라운드를 돌면서 필드에서 레슨을 한다. 필드에서 생기는 여러 변수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 교수는 “핸디를 줄이지 못하면 유급을 시켜서라도 핸디를 줄여 졸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과정을 수료하면 골프 실력 향상뿐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각 기수별 동문회뿐 아니라 총동문회, 총장배·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등 각종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회원들 간 인적교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CEO급 아마추어 골퍼를 비롯해 실전 능력 배양을 원하는 골퍼다. 수업은 오는 8월28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진행된다. 정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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