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박훈정 감독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이종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 대박 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V.I.P’에 함께 출연했던 장동건, 김명민과 함께 ‘마녀’ 팀을 응원하러 나선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