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욱, 양예원 심경 고백 응원 “예원 씨 힘내세요. 살아남은 자가 승자”

/사진=신동욱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힘들었던 심경을 밝힌 유튜버 양예원을 응원했다.

28일 신동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양예원, 코스프레 논란에 ‘편견과 조롱에 많이 괴로웠다’. 예원 씨 힘내라. 대한민국에서 편견과 조롱에 저만큼 상처받은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가 최후의 승자”라며 “긍정의 힘을 믿어라. 진실의 힘을 믿어라. 자기 자신을 믿어라. 인생은 한여름 소낙비다.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공개 촬영회로 노출 강요,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던 양예원은 SNS를 통해 “피해고발영상을 올리고 맞닥뜨린 편견과 조롱에 많이 괴로웠다. 세상이 비정하고 무섭게만 느껴졌다. 단 한명이라도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끝까지 힘내서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