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여자)아이들이 8월 중순 컴백한다.
1일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서울경제스타에 “(여자)아이들이 이달 중순 컴백할 계획이다.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 5월 데뷔곡 ‘라타타(LATATA)’로 데뷔 20일 만에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여자)아이들은 약 3개월 만에 팬들을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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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자)아이들은 전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 등 6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전소연의 팀으로도 유명하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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