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병재, 스케치 코미디 '600만 빚의 사나이' 오늘 6시 공개

사진=YG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겸 방송 작가 유병재가 ‘스케치 코미디’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의 스케치 코미디 첫 번째 시리즈 ‘600만 빚의 사나이’를 11일 오후 6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케치 코미디는 주로 영미권에서 활용되는 콘텐츠로 10분 이내 짧은 영상으로 이뤄지는 코미디 장르의 영상을 일컫는다.

유병재는 스케치 코미디로 주목받기 시작한 스타이기에 더 기대를 모은다. 과거 ttvN 예능 ‘SNL코리아’에 출연하며 스케치 코미디인 ‘극한 직업 매니저’로 인기를 모은 만큼 이번 ‘600만 빚의 사나이에서’ 그가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600만 빚의 사나이’는 유병재가 추억의 TV 프로그램 ‘6백만 불의 사나이’를 패러디한 것이다. 유병재의 재기발랄한 연기뿐 아니라 풍자가 깃든 특유의 블랙코미디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00만 빚의 사나이’는 11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채널 ‘유병재(https://www.youtube.com/user/karion333)에서 만날 수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