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이 1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연립 빵공장 카페에서 열린 호텔 컨셉의 팝업 스튜디오 ‘입생로랑 뷰티 호텔(YSL Beauty Hotel)’ 오픈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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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빠져 들어가는 손짓
입력2018-09-14 20:40:35
수정
2018.09.14 20:40:35
양문숙 기자
장기용이 1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연립 빵공장 카페에서 열린 호텔 컨셉의 팝업 스튜디오 ‘입생로랑 뷰티 호텔(YSL Beauty Hotel)’ 오픈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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