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협주 ‘신경제지도의 핵심’ 삼지연공항 관련주와 자원개발 관련주 다음 달이면 결론

3차 남북정상회담 성공리에 진행. 평양선언문 발표! 美트럼트 대통령도 회담에 기대.

추석이후 유엔 총회! 과연 북한의 안보리 제재안이 풀리느냐가 관건

국가대표 증권정보 밥TV ‘경협주 제 2의 반등사이클 옥석가리기’ 종목공개[=>바로 확인하기]

지난 4월27일 남북정상회담과 6월12일 북미정상회담을 정점으로 남북경협주 랠리의 1차 상승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독일통일의 과정을 보면 관련주들이 3년동안 랠리를 거듭하여 주가가 평균 3배가 올랐던 점을 보면 2차 상승랠리시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2차 상승랠리에 단초가 되는 것이 바로 ‘3차 남북정상회담’이다. 특히 경제인들이 참여하면서 양묘장을 방문하는 등 구체적인 행사들이 공개되면서 관련 경협주들이 급등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여기서 장기적으로 비전있는 경협주를 찾는 것이 관건! 서울경제TV 톡스타와 함께 경협주들 중 최고의 전략종목들을 찾아보았다.

톡스타 ‘임주아대표’ “대북특사단 방북 이후 경협주 투자전략”(=>바로 확인하기)

순조롭게 계속 진행되고 있는 묘목 관련 산림 조림 사업(=>관련주 바로 확인하기)

이번 경제인들이 대표적으로 진행했던 일정 중에 하나가 양묘장 방문이었다. 인도적 지원차원에서 시작된 산림 및 조림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이런 인도적 지원은 유엔 안보리 제재와 상관없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톡스타 ‘임주아대표’는 관련주로 보면 대유, 아시아종묘 등이 가장 유력한 종목이라고 한다.

백두산 트래킹을 통해 삼지연 공항 개보수 및 자원개발 관련주 다시 한번 부각

톡스타 ‘임주아대표’는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을 방문하면서 노후화된 삼지연 공항에 이슈가 다시 붉어지고 있다. 거기에 백두산이 포함된 개마고원 일대 광물자원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면서 관련주들을 봐야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삼지연 공항 관련주로는 시멘트 관련주들을 들 수 있고 자원개발 관련주는 포스코 관련주들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했다.

기존 철도 관련주는 어떤 종목! 그리고 의료지원 관련주가 다크호스

사실 경협주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철도 관련주이다. 하지만 최근 워낙 경협주가 눌리다 보니 최근에 쉽지 않은 흐름이었다. 그래서 톡스타 ‘임주아대표’는 철도 관련주는 반드시 대장주 위주로 공략해야 한다며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를 제시했다.



그리고 겨울이 다가올수록 결핵과 폐질환 이슈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북제재와 상관없는 의료지원 관련주도 주목하라고 한다. 최근 제약바이오가 반등하면서 레고켐바이오, 대한약품 등 의료지원 관련주들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집중 수혜주들은 바로 이 종목(=>실질 경협 수혜가 가능한 종목들 확인하기)

톡스타 ‘임주아대표’는 지수하락시 실제로 경협주에 자금이 몰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경협주는 무조건 포함시켜야 한다고 한다. 특히 10월 안보리 제재 완화 시나리오에 맞춰 반드시 편입해야 할 종목으로 BEST5를 제시한다고 한다. 이번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반드시 참여하여 9월 뜨거운 감자인 경협주 랠리에 성공투자를 기원해본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임주아대표 ->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삼성전자(005930), 한국항공우주(047810), 현대로켐, 현대엘리베이(017800), 뉴프라이드(90010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