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다. 이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순정은 간편하게 먹는 정제 5종을 선보였다. 더순정 5종은 보이차슬림, 레몬밤슬림, 풋사과슬림의 슬림라인과 건강한 노니, 건강한 차가버섯의 건강라인으로 나뉜다.
중국 황제가 즐겨 마셨다던 운남성의 보이차에는 갈산과 다양한 생리활성성분이 풍부하고, 프랑스산 레몬밤은 로즈마린산과 비타민 함유량이 다른 허브들에 비해 높다.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혹한을 견디며 자작나무 수액을 먹고 자란 차가버섯에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풋사과와 노니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보이차, 풋사과, 레몬밤, 노니, 차가버섯 등 모두 건강식품의 대세라 불리는 귀한 원료들이지만 티백이나 과립, 원액 또는 분말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되어 있어 물에 녹이거나 타서 음료나 차로 마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원료의 핵심성분을 제대로 섭취하기 힘들고 원료 특유의 향과 강한 맛 때문에 매일 먹기 거부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더순정 5종은 원료를 고농축으로 추출하여 정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매일 원재료의 핵심성분을 간편하고 쉽게 섭취 할 수 있다.
매일 2정으로 간편하고 가볍게 관리가 가능한 더순정 5종은 공식 쇼핑몰이나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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