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쇼미더머니777' 쿠기 "대기업 입사 꿈꾸다 음악,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쿠기가 부모님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참가자들의 1차 경연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쿠기는 곡 작업을 하며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쿠기는 “부모님이 제 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본선 무대를 기대했다.



이어 쿠기는 “부모님이 음악 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많이 하셨다. 사실 평범한 대학생이었고 대기업 입사를 꿈꿨다. 부모님은 공기업에 취업하시기를 바라셨다. 누나도 공기업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께서는 1년 안에 성과를 내면 허락해주신다고 하셨다. 한 달 후면 딱 1년이다”며 “저는 지금 본선에 와 있다.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