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임태경, 故김현식·유재하 편 최종우승…휘성 꺾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불후의 명곡’ 임태경이 휘성을 꺾고 최종 우승을 가져갔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는 지난주에 이어 故 김현식&유재하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휘성은 故 김현식의 ‘골목길’로 두 번째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429표를 높은 점수를 얻으며, ‘사랑 사랑 사랑’을 부른 린을 꺾고 1승을 올렸다.



이에 JK 김동욱, 적재 등이 잇따라 휘성에 도전했지만, 휘성의 높은 벽을 넘지는 못했다.

임태경은 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로 마지막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했다.

결국 임태경은 431표라는 고득점에 성공하며 휘성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