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기호에 맞춘 서류가방 브랜드 ‘블렌즈웍스’가 크리스마스ㆍ연말 선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비슷한 색상, 비슷한 모양 아니! '요즘은 마이크로 개성시대'
블렌즈웍스는 어디에나 어울리는,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서류가방을 판매하고 있다. 남들과 똑같은 가방이 아닌 나만의 기호에 맞춰 바디와 핸들을 선택할 수 있다.
가방 디자인은 2가지 타입으로 지퍼로 여닫는 지퍼스타일과 덮개가 있는 플랩 스타일로 7가지 바디컬러와 11가지 색상의 손잡이가 있으며, 총 144가지 다채로운 연출을 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서류가방으로 취향이 담긴 브리프케이스를 선물하는 소중한 경험은 물론 핸들과 가방의 컬러 매칭을 통해 나만의 서류가방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블렌즈웍스의 슬로건은 'get your own color'로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엄선된 가죽으로 제작된 좋은 품질의 서류가방으로 이미 입소문을 탄 블렌즈웍스 서류가방 이번 연말에 나만의 색상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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