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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스포츠
샘 해밍턴·샘 오취리 '좌충우돌' 골프 도전

스크린골프존채널 '투샘 골프'





각각 호주와 가나 출신 방송인인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골프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은 스크린골프 전문인 BTV 스크린골프존 채널의 ‘투샘 골프(사진)’에 출연 중이다. ‘리얼 막장 골프입문기’라는 부제처럼 골프 초보인 두 ‘샘’의 골프 시작과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과 솔직한 입담으로 활약해온 이들의 난생 첫 골프 도전은 입문자는 물론 골프를 즐기는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샘 해밍턴은 “육아에 집중하느라 인맥도 좁아졌는데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고 의미를 부여했고 샘 오취리는 “가나 대통령이 되려면 골프를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우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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