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XT '방탄소년단 동생그룹' 출격, 19세 맏형 연준 공개 '소년미 넘치는 매력'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TXT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이하 TXT)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데뷔 임박을 알렸다.

TXT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다.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을 지향한다.



빅히트는 인트로덕션 필름(Introduction Film)과 사진을 통해 TXT의 첫 번째 멤버 연준을 공개했다. 연준은 TXT의 맏형으로 나이는 만 19세이며, 뛰어난 춤 실력을 갖췄다고 빅히트 측은 설명했다. 연준은 인트로덕션 필름에서 인형 뽑기방과 코인 노래방, PC방 등을 오가며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TXT는 빅히트가 방탄소년단에 이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