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동현 "아내 임신 9주차" 송하율 임신 소식 알려 "저 아빠 됩니다"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38)이 아내 송하율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14일 김동현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씨가 임신 9주차다”고 밝혔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인 김동현은 최근 녹화 중 아내의 임신소식을 밝혀 멤버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방송은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동현은 6세 연하인 송하율씨와 10년간 연애 후 지난 2018년 9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