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日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차관급 정부인사 7년째 파견

시마네현 연구회 “韓독도교육, 어른이 유도” 주장

연합뉴스




일본 시마네현은 22일 오후 마쓰에시에서 ‘제14회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연다.

일본 정부는 행사에 차관급인 안도 히로시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가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행사에 차관급 인사를 보내는 것은 7년 연속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행사에는 미조구치 젠베 시마네현 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 구역에 편입하는 고시를 했다. 이어 현측은 2005년 3월 들어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조례로 만들고 이듬해부터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