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윤의 사진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아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는 알리타가 될꺼얗”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아윤은 풍만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란제리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높은 콧대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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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아윤은 2018 미스맥심 우승자 출신이다.
[사진=이아윤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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