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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내내 붐비는 0%대 공실률 분당 대표 랜드마크 복합상가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

- 주거, 업무, 여가 수요까지 모두 누리는 분당, 상가 공실률도 0.9%에 불과

- 분당 대표하는 랜드마크 복합상가 분양 나서..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

분당의 명성이 상업시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대표 주거단지이자 IT 등 4차 산업의 요람으로 주목받으면서 사람이 모여들고 있기 때문이다. 풍부한 수요 덕분에 상권 환경도 뛰어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전국 주요 지역별 상가 공실률 조사 자료에서 분당이 수도권 주요 상권 중 가장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018년 4분기 기준으로 분당의 공실률은 0.9%였다. 같은 기간 서울 도심의 대표 상권인 명동은 7.7%, 강남권의 대표 상권인 테헤란로는 11.8%를 기록했다.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공실률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상권을 이용하는 수요가 많다는 것으로 풀이가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의 공실률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그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며,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공실 없이 꾸준하게 임대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공실률이 낮은 분당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당의 상업시설 시장을 평가했다.

낮은 공실률로 주목받고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3중 고정수요를 갖춘 랜드마크 복합상가가 들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복합 단지의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인근에 위치한 주거, 업무, 여가의 3중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365일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는 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상업시설 인근으로 37만명에 이르는 3중 고정수요를 갖추고 있다. 먼저 분당 대표 주택가인 서현동과 수내동, 백현동에 위치한 거주민 수요다. 또, 판교와, 서현역, 정자동으로 이어지는 분당 대표 업무지구의 상주 인구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탄천과 분당천, 중앙공원을 이용하는 공원 유동인구도 흡수할 수 있다. 특히, 공원과 직접 이어지는 출구를 설계에 포함해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고, 상업시설 1층은 공원을 따라 이어진 스트리트몰로, 2층은 공원과 천변 조망이 가능한 조망 상가로 설계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주거, 업무, 여가의 3중의 배후 수요를 갖춘 마르지 않는 수요의 상업시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이지만, 수요가 풍부한 덕분에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1번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8층으로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지상 1층과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의견본주택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 바로 앞(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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