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본 명품 골프브랜드 ‘레저렉션골프’ 국내 유통





많은 국내 골프브랜드 중 ‘엠유스포츠’, ‘겐조골프’ 등 다수의 일본 골프 브랜드를 런칭하고 운영했던 ‘김동군 대표’가 일본 명품 골프 브랜드 ‘레저렉션골프’를 국내에 런칭했다.

레저렉션골프는 프랑스 명품브랜드 ‘고야드(GOYARD)’의 수석디자이너 출신인 ‘야마자키 타카시(Yamazaki Takashi)’가 2016년도에 설립한 일본 명품 골프브랜드이다. 이미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대구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했으며, 향후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유명 호텔 아케이드에 입점할 예정이다.

레저렉션골프는 골프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명품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는 브랜드만의 패턴이 인쇄된 고급 소재의 원단을 사용하는 명품 골프브랜드로 고객의 개성을 중시하는 디자인과 함께 고객 이름(이니셜), 고객이 원하는 무늬, 심지어는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까지 그려 넣을 수 있는 ‘고객 맞춤 페인팅’ 작업으로 자신만의 골프용품(캐디백, 보스톤백, 슈즈백, 파우치백 등)을 원하는 진취적인 골퍼들의 입소문을 타고있다.



‘고객 맞춤 페인팅’ 작업 요청 시 일본의 디자이너인 야마자키 타카시(Yamazaki Takashi)가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손으로 꼼꼼히 페인팅 해준다. 벌써 일부 품절된 제품이 발생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레저렉션골프’는 다양한 디자인, 빠른 소비자 Needs 반영을 기본으로 하여 운영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 칼라가 출시될 예정이다.

레저렉션골프의 김동군 대표는 “개성을 중시하고, ‘나만의 골프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우리나라 골퍼들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명품 골프 브랜드 ‘레저렉션골프’가 우리나라의 명품 골프 브랜드군을 견인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