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문화 · 스포츠  >  스포츠

K-팝 공연장 더 안전하게…체육공단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이사장 직속 조직 구성해 올림픽공원 내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 양준호 기자
  • 2019-05-15 11:31:14
  • 스포츠
K-팝 공연장 더 안전하게…체육공단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K-팝 공연장으로 유명한 올림픽공원 내 경기장을 포함한 주요 체육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경영추진단’이 출범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현판식(사진)을 갖고 공단이 관리하는 올림픽공원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사장 직속 전담조직인 안전경영추진단은 공단 내 재난안전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과 작업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연간 600만명이 찾는 올림픽공원, K-팝 공연장인 KSPO돔, SK핸드볼경기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장 안전은 관객과 예술인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특히 중요하다는 게 공단 설명이다. 이 밖에도 공단은 광명돔경륜장, 영주 경륜훈련원 등 전국에 73개소의 중요 시설물을 운영하고 있어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통해 안전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번 안전경영추진단의 출범을 계기로 공단은 “시설물과 작업장 등 모든 현장에 안전경영을 정착시킴으로써 공단의 시설물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