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틴 스피릿' 엘르 패닝부터 엠마 왓슨까지, 노래까지 잘하는 사기캐 배우들

영화 ‘틴 스피릿’은 세계적인 오디션을 무대로 17세 시골 소녀의 노래에 대한 열정이 폭발하는 틴 스피릿을 보여줄 뮤직 드라마이다.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라라랜드’ 오리지널 제작팀이 참여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음악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사진=찬란




배우 엘르 패닝은 노래에 대한 열정 가득한 17세 시골 소녀 ‘바이올렛’으로 분했다.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틴 스피릿’에 출전해 매 라운드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팝스타로 성장한다. 엘르 패닝은 강렬한 팝 공연의 본질을 정확히 담아내기 위해 ‘아메리칸 아이돌’ 그리고 케이티 페리, 테일러 스위프트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캐릭터를 연구했고, 수개월간 노래와 춤을 연습하기도 했다. 덕분에 칼리 래 젭슨이 작곡한 오리지널 송 ‘Wildflowers’은 물론 총 7곡을 배우 엘르 패닝이 직접 불러 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할 것이다. 해외 언론들은 엘르 패닝에 대해 “엘르 패닝은 ‘틴 스피릿’ 그 자체”, “스타일리시하다” 등 역대급 호평을 남겼으며, 해외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관객 기대지수 92%의 높은 수치를 기록해 영화에서 펼쳐 보일 매력적인 모습에 기대감을 더한다.

‘레미제라블’ 앤 해서웨이, ‘라라랜드’ 엠마 스톤,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그리고 ‘틴 스피릿’ 엘르 패닝까지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다 잘하는 재능 부자, 팔방미인 배우들이 선보인 탁월한 연기와 영화에서 선보인 대표곡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네이버


영화 ‘인턴’, ‘인터스텔라’, ‘오션스8’ 등 다양한 작품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앤 해서웨이는 ‘레미제라블’을 통해 연기와 노래 모두 잘하는 배우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죽음을 눈 앞에 둔 여인 ‘판틴’ 역을 맡아 자신의 비참한 삶을 노래하는 ‘I Dreamed A Dream’을 열창하며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빠져들게 했다. 특히 기존의 뮤지컬 영화들과 달리 현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녹음을 진행한 덕분에 배우의 감정과 더 생생한 감동을 전했다.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라라랜드’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엠마 스톤은 배우 지망생 ‘미아’ 역을 맡아 오랜 시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했고 노래와 탭댄스, 왈츠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했고 노래 ‘Audition’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엠마 스톤이 선보이는 연기와 노래, 춤의 수준, 그리고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는 방식은 그저 놀라울 뿐이다. 현 시대 가장 훌륭한 여배우 중 하나다”라고 극찬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배우 엠마 왓슨은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똑똑하고 아름다운 주인공 ’벨‘로 등장한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영화에 도전해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감탄하게 했다. 특히 엠마 왓슨의 청량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 ’Belle‘은 평화롭고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벨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극 초반부부터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편 영화 ‘틴 스피릿’은 6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