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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토지보상 자문센터' 개소

前국토부 과장 출신 김영우 박사 영입
토지보상 증액 등 자문 컨설팅 제공

토지보상 및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이 오는 6월 ‘토지보상 자문센터’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지존에 따르면 토지보상 자문센터에는 국토교통부 과장 출신 김영우 박사를 수석 전문위원으로 영입해 센터를 운영한다. 김 박사는 도시계획 전공으로 현재 대한행정사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국토부 재직시절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근무를 경험해 토지보상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부동산운영과장, 해안권 발전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부터 3기 신도시가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3년 동안 각종 공익사업으로 90조원에 달하는 역대급 토지보상금이 풀려 큰 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이 가운데 지존은 전국의 부동산개발정보 9,400여건과 이에 첨부된 45만 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토지보상금을 받게 될 피수용자를 위해 토지보상 증액 등과 관련한 자문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이번에 토지보상 자문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각종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토지 보상을 받게 되는 피수용자를 위한 시장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변호사, 감정평가사, 행정사 등을 추가로 영입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토지보상 자문센터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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