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달부터 뉴질랜드 가려면 여행증 소지해야

외교부는 24일 뉴질랜드에 관광 목적으로 내달 1일 이후 입국하려면 전자여행증(ETA)을 소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ETA는 뉴질랜드 이민국 웹사이트(immigration.govt.nz/nzeta)나 모바일 앱(NZeTA)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발급받기까지 최대 72시간이 소요된다. ETA를 미리 발급받지 않으면 뉴질랜드행 항공기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공항 입국장 내 심사 및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사증을 면제받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유효기간 2년의 ETA를 도입했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