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주, 5개월여 만에 신곡 '그게 좋더라구' 발매..'한층 짙어진 감성'

가수 용주(YONGZOO)가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를 발매해 전격 컴백을 알렸다.

사진=모스트웍스




사진=모스트웍스


감성 아티스트 용주가 지난 4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이 시간(This time)’ 발매 이후 5개월여만에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를 오늘 25일 오후 6시에 발매했다.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따스한 피아노 선율과 후반에 더해지는 스트링 연주가 용주만의 섬세하면서도 차분한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긴다.

또한 이번 신곡에는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 러블리즈의 ’Came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정받고 있는 심은지가 작, 편곡하였으며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참여하여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해냈다.



소속사 모스트웍스 측은 “많은 성원에 힘입어 좋은 싱글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받은 사랑 만큼 보답 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남다른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가수 용주는 미니앨범 ‘이 시간’을 발매 후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너도 인간이니?‘, ‘제3의 매력’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가수 용주의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는 오늘 25일 오후 6시 발매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