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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확대, 스마트하게 공부하는 ‘초등학생 인강’이 대세





최근 디지털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일부 초등학교에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면서 이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필요해졌는데, 태블릿PC나 모바일을 이용한 디지털학습의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는 중이다.

디지털교과서는 교과서 내용을 태블릿PC 등의 전자기기에 담은 것이다. 여기에는 멀티미디어, 하이퍼링크 기능 등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학습동기 유발은 물론 학습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디지털교과서가 확대됨에 따라 태블릿학습지나 디지털학습지와 관련된 학습에도 관심이 늘고 있다. 종이학습지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공부하는 디지털학습지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정해진 시간이 아닌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어 효율적이며, 현재 스마트학습 신청자 수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학생 인강 '밀크티 초등' 역시 디지털학습의 장점만을 담아내 호평 받고 있다.



양질의 천재교육 콘텐츠를 담아낸 천재교육 밀크T초등은 교과서를 연계한 과목별 학교 공부부터 수학, 영어 수준별학습, 수행평가, 단원평가 대비, 초등독서논술 대비 등 모든 학습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대세로 떠오른 블록코딩과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활용도가 높다.

그 밖에도 초등학생 인강 천재교육 밀크티초등은 자녀의 학습 계획이나 관리에 대한 걱정도 덜어 냈다. 별도의 담임선생님 제도를 이용해 '오늘의 학습'을 정하고, 밀크T캘린더를 이용해 월별학습 시간표를 확인한 후 공부한다. 또 학습계획 세우기와 진도조정 요청도 가능하며, 오답노트와 1대1첨삭과외, 성취도평가 등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초등학교 디지털교과서에 최적화된 스마트 초등학습 천재교육 '밀크T초등’은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서 천재교육 밀크티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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