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모트 패딩'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정통 아웃도어를 만나다"

/사진=마모트 홈페이지 캡쳐




24일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운영하는 행운퀴즈에 ‘마모트 패딩’ 관련 문제가 출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토스 행운퀴즈에는 “마모트는 1974년 □□□□에서 첫 번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제품 개발과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마모트 패딩’을 검색하면 된다”는 힌트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마모트 패딩’ 토스 행운퀴즈의 정답은 바로 ‘콜로라도’이다.

이어 두 번째 ‘마모트 패딩’ 문제로는 “마모트는 10월 24일부터 19FW BEST 신상 다운을 선착순으로 ○일간 오후 □시에 △가지 제품으로 파격 혜택가에 판매하는데요, 이때 ○ X □ X △ = 의 값은 무엇일까요?”라고 물었는데 정답은 ‘27’이다.

그러면서 세 번째 문제는 “마모트는 10월 31일까지 마모트 클럽 회원들이 사랑하는 제품들을 엄선해 최대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는 SUPER WEEK를 진행하는데요, 여기서 레이븐 다운의 상품코드는 1MMPAW80030004○○○○ 입니다. ○○○○ 안에 들어갈 4자리 숫자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정답은 9615“다.

네 번째 문제는 ”마모트는 10월 25일부터 19FW 신상품에 적용 가능한 선착순 타임 쿠폰 4가지를 제공하는데요, 이때 4가지 쿠폰의 총 할인율 합은 몇 %일까요?“라는 질문이 출제됐다. 정답은 ‘220’이다.

또한 다섯 번째 문제는 ”마모트는 아웃도어 헤리티지 감성과 90년대 스트릿 컬쳐를 접목한 캡슐 컬렉션을 발매했는데요, 그 중 ‘매커 다운자켓’은 BLACK, D/KHAKI, □□□□□□ 총 3가지 색상을 발매했습니다. □□□□□□에 들어갈 색상은 무엇일까요?“라고 물었다. 정답은 ‘COPPER’이다.

이날 마지막 문제로는 ”마모트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마모트 만의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캐주얼 웨어 ‘유니폼 브릿지’와 콜라보를 시도했는데요, 콜라보 제품 중 ‘UM 라이트다운자켓’의 상품코드는 1MMPAW90160005○○○○ 입니다. ○○○○ 안에 들어갈 4자리 숫자는 무엇일까요?“라고 물었고 정답은 ‘3603’입니다.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For Life’ 미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이날부터 9일간 다양한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클럽 위크(Club Week)’를 진행하면서 눈길을 끈다.

마모트 공식 온라인몰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클럽 위크’는 ‘슈퍼위크’와 ‘3ㆍ3ㆍ3 메가 드롭(MEGADROP)’, ‘3/3/3 타임 쿠폰’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슈퍼위크(Super Week)를 통해 마모트 클럽 회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들을 대상으로 최대 80%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토스 홈페이지 캡쳐


한편 퀴즈를 모두 풀면 행운상금이 쏟아진다. 참여방법은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문제에 대한 답을 적으면 된다.

네티즌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스 앱에서 행운퀴즈로 들어가 화면 하단의 퀴즈 만들기 버튼을 눌러 문제와 추가 설명, 정답과 총상금 등을 설정하면 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