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소프트웨어 성과물, 3D프린팅, 로봇코딩, VR/AR 등을 통해 미래사회 모습을 다양하게 체험토록 했고 소프트웨어교육과 경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인천특화 소프트웨어코딩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미래채움 캠프와 학교밖 코딩파티 캠프가 열리고 초·중·고 학생 30개팀이 참여해 실생활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해커톤 챌린지 대회도 진행된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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