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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