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준, 김병서 감독, 펭수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19일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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