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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무인 시스템으로 폐업률 0%, 재계약률 100% 달성”





2020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지난해보다 2.9% 올라 인건비 절감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매년 증가하는 최저임금의 대안으로 ‘무인창업아이템’이 주목을 받으며 코인노래방창업, 빨래방창업, 독서실창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카페창업이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사이에서도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체계화된 구조를 갖춘 아이템을 찾기 힘든 실상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단기간 100호점 돌파를 앞두며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최첨단IoT시스템 도입과 자체개발 앱을 통해 가장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갖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직접 결제와 좌석선택, 사물함 선택, 회원등록을 진행하게 함으로써 인력 운영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IoT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도 휴대폰 앱 하나로 센터 관리를 가능케 해 매장 상주 인력을 불필요하게 만든다. 이에 인건비 80% 절감이라는 이례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창업자들에게 여유로운 시간과 편리함을 안겨주며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추천된다.

1인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 플랜에이의 이러한 무인운영 시스템은 전 지점 평균 7~10일 이내 월 고정비 확보라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그에 따른 높은 수익률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실제 60평대 지점에서 1,600만 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한 이곳은 지출비용 300만 원을 제한 월 순수익 1,300만 원을 기록해 대표적인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불린다. 또한, 이보다 작은 50평 대 지점에서는 총 매출1,400만 원과 그에 따른 순수익 1,100만 원을 달성해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남자, 여자소자본창업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센터가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꼽히는 이유로 차별화된 브랜드 퀄리티를 빼놓을 수 없다. 이는 기존 학습공간 브랜드의 획일화된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20년 노하우를 가진 심우태 대표를 필두로 완성된 차별화된 플랜에이만의 학습공간이다. 다수의 디자인 특허와 공신력 있는 대회의 수상이력을 쌓고 있는 심우태 대표는 최근 월간인물 11월호 교육전문 인물로 꼽히며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창업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서로 다른 학습 취향에 맞춘 다양한 공간과 학습에 최적화된 시설은 대내외적으로 극찬받으며 재조명된 바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은 작년 말,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하며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이는 스포츠서울 주관 ‘2019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에 이어 2관왕의 수상으로 대표 직장인투잡창업, 여자창업아이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렇게 1등 프리미엄 학습공간으로 인정받는데 반해, 최소화된 창업 비용으로 창업자들의 만족도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진입 장벽이 낮다고 알려진 음식점창업은 물론 헬스장창업, 편의점창업비용 대비 합리적이며, 불필요한 비용은 제외한 플랜에이 독서실창업은 1인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 낮은 창업비용과 체계화된 수익체계로 창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폐업률 0%, 재계약률 100%라는 이례적인 신화를 쓰고 있는 해당 브랜드는 다양한 상생정책을 통해 투잡창업, 초보창업자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경제 브랜드 만족도 1위의 기쁨을 센터와 나누기 위해 총 600만 원 상당의 상품과 각종 마케팅을 지원하는 <성공 운영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공모전은 플랜에이를 선택한 실제 창업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엿볼 기회로 1월 10일 우수 지점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2019년 고객과 창업자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2관왕이라는 뜻 깊은 수상이력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2020년 더욱 다양한 상생정책으로 1등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의 면모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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